이탈리아를 여행하면 생각 못 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저출산·코로나로 소아과·산부인과 직격탄.전국의 의사·간호사 등 의료 인력이 연쇄적으로 수도권으로 빨려들 것이다.
전공의가 부족하면 진료에 당장 차질이 생긴다.지방에 가면 도드라진다.2035년 2만7232명 의사 부족 #국립대 의대 정원 늘리고 지역의무 근무의사제 도입 검토 필요 #진료과목간 불균형 수익구조.
kr소아 환자 진료받기가 어려워졌다.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
독일은 2020년 9월 입학정원을 50%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니 한국은 1~2분 진료하고.개업 의원은 부족하지 않다.
독일은 2020년 9월 입학정원을 50%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다.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묶여있다.
2000년 의약분업 파동 때 줄어든 인원(약 200여명)이든.2020년 전공의 확보율이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