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공산주의·독재정권 등 권위주의의 도전에 대해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려는 미국 등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긴 세월 승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를 기반으로 2049년엔 (미국과) 싸워 이기는 군대를 건설한다는 계획도 내놨다.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공산주의·독재정권 등 권위주의의 도전에 대해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려는 미국 등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긴 세월 승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바이든 행정부 ‘국가안보전략보고서 2022.앞으로 약 10년간 국제질서의 근본적 성격을 결정짓게 될 것.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상은 과거보다 더 없이 확대되고 커졌다.
한·미·일·대만으로 칩4 동맹을 구성해 중국을 반도체 공급망에서 배제하려 한다.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역량을 다해 위기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한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확장억제.
또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10월 국방전략서(NDS)를 통해 유사시 중국 등 권위주의 국가에 대한 군사적 대응도 밝히고 있다.그는 한국에서 주요 그룹 총수 및 경제단체장들과 만나 한국 기업들의 대미투자를 유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당시 미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엔 관심도 없었다.(2020년 19기 5중전회) 중국은 2018년부터 국방개혁을 가속하고 있다.
핵무기 60~100발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은 중·러에 기대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중공군이 한국에 잔류하는 것은 한국인에게 통고 없이 사형선고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정전협정 조건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과 한국군에 방위역량 제공을 요구했다.